묻기 전에 먼저 답해 두었습니다
외주로 사이트를 맡길 때 실제로 걱정하시는 것들입니다. 계약서에 적을 수 있는 것만 적었고, 아직 정하지 않은 것은 정하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홈페이지 하나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일정은 요구사항을 확정한 뒤 계약서에 단계별로 적어 드립니다. 며칠이라고 먼저 말씀드리지 않는 이유는 화면 수와 기능, 준비된 자료에 따라 실제 일정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태문넷은 요구사항 정의 → 작동형 시안 → 풀스택 구축 → 보안·AEO 검수 → 권리 이전의 다섯 단계로 진행하고, 단계마다 무엇이 나오는지 먼저 합의한 다음 그 표를 계약서에 붙입니다. 견적 요청 화면에서 원하시는 시점을 골라 주시면 그 시점에 맞출 수 있는 범위를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견적은 어떤 기준으로 산정되나요? 사이트에 왜 가격표가 없나요?
견적은 네 가지가 정합니다 — 화면 수, 기능의 복잡도(회원·결제·전자서명·외부 연동), 디자인을 새로 만드는지 여부, 그리고 원하시는 일정입니다. 사이트에 금액표를 걸지 않는 것은 숨기려는 것이 아니라, 범위를 정하지 않은 금액은 나중에 반드시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상담에서 만들 기능을 목록으로 정리한 뒤 그 목록과 단계별 금액을 문서로 드립니다. 그 문서가 그대로 계약서의 과업 범위가 되므로 「이건 견적에 없었다」가 뒤늦게 생기지 않습니다.
뭘 준비해서 연락드려야 하나요? 정해진 게 아무것도 없는데요.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연락하셔도 됩니다. 처음에 필요한 것은 회사에서 하시는 일, 이 사이트로 누구에게 무엇을 보여 주고 싶은지, 그리고 연락처뿐입니다. 로고 파일·제품 사진·회사 소개 문구·쓰시던 사이트 주소가 있으면 빨라지지만, 없으면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목록으로 정리해 드리고 그 목록을 함께 채웁니다. 첫 단계에서 나오는 요구사항 명세서와 시스템 구조도가 그 정리의 결과물입니다.
기획서가 없어도 제작이 가능한가요?
기획서가 없어도 됩니다. 태문넷은 기획서를 받아 그대로 옮기는 방식이 아니라, 하시는 일이 어떤 순서로 돌아가고 어디서 시간과 비용이 새는지부터 함께 정리해 요구사항 명세서를 만드는 것을 첫 단계로 둡니다. 그림 파일 대신 브라우저에서 직접 눌러 볼 수 있는 작동형 시안을 두 번째 단계에 두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글로 적은 기획보다 눌러 본 화면이 오해를 훨씬 적게 남깁니다. 기획서가 이미 있으시면 그 문서를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프로젝트 상담이나 견적 요청 시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할 수 있나요?
네, 체결을 지원해 드립니다. 아이디어나 사업 모델의 보안이 중요한 경우, 본격적인 기획·기술 상담 전에 상호 비밀유지계약(NDA)을 먼저 체결하고 진행합니다. 준비해 두신 표준 서식을 보내주셔도 되고, 자사 전자서식 솔루션인 티독스(T-DOCS)에서 안전하게 전자계약으로 작성하실 수도 있습니다.
시안이 마음에 안 들면 어떻게 되나요? 다 만든 뒤에야 볼 수 있나요?
다 만든 뒤에 처음 보시는 일은 없습니다. 만들고 있는 화면을 테스트 주소로 공유해 중간중간 직접 눌러 보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인 작동형 시안에서 구조와 디자인 방향을 먼저 맞춥니다. 시안 수정과 구축 중 조정은 몇 번까지 어디까지인지를 계약서에 적어 두고 시작합니다. 방향이 크게 달라지는 변경은 과업 범위 변경으로 보고 문서로 남긴 뒤 진행합니다.
만들어 주신 소스코드는 누구 것이 되나요?
잔금을 받으면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새로 만든 소스코드와 권리를 넘겨 드립니다. 외주로 만든 프로그램은 계약서에 따로 적지 않으면 저작권이 만든 쪽에 남는 것이 원칙이라, 「받았으니 당연히 우리 것」이라고 생각하셨다가 나중에 다투는 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태문넷은 권리 이전을 계약서 특약에 적고 시작합니다. 소스코드와 함께 운영에 필요한 계정 권한도 인계해 드립니다.
인도받은 뒤에 문제가 생기면요? 1년 무상 수정은 어디까지인가요?
납품이 끝난 날부터 1년 동안 계약서에 적은 기능의 결함은 무상으로 고쳐 드립니다. 여기서 「납품이 끝난 날」이 인도일입니다. 결함은 「계약서에 적힌 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입니다. 버튼이 눌리지 않거나 접수된 내용이 저장되지 않는 일이 여기 해당합니다. 반대로 새 페이지를 더하거나 문구·사진을 바꾸는 일, 처음 계약에 없던 기능을 붙이는 일은 결함이 아니라 새 작업이라 따로 협의합니다. 이 경계를 계약서에 적어 두는 이유는 「유지보수」라고만 한 줄 적힌 계약이 결국 서로를 지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완료된 뒤에 글이나 사진은 제가 직접 고칠 수 있나요?
직접 고치실 수 있게 만들지를 계약 전에 먼저 정합니다. 관리자 화면이 과업 범위에 들어가면 검수를 마칠 때 관리자 권한과 산출물을 함께 인계해 드리고, 그 뒤로는 글·사진·게시물을 직접 올리고 고치실 수 있습니다. 태문넷도 자체 서비스인 티독스의 관리자 화면을 직접 만들어 매일 쓰고 있어서, 실무자가 실제로 쓰는 화면이 어때야 하는지를 기준으로 만듭니다. 어디까지 직접 고칠 수 있게 할지는 화면 수와 비용에 바로 영향을 주므로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개발이 끝난 뒤 검수와 인수인계는 어떤 절차로 진행되나요?
작동형 시안과 확인용 주소에서 약정된 기능이 모두 정상 동작하는지 직접 확인하신 후, 용역 검수확인서에 상호 날인하여 납품을 확정합니다. 검수가 완료되면 새로 만든 소스코드와 운영 계정 권한 전체를 안전하게 인계해 드리며, 그날(인도일)부터 1년 무상 수정 기간이 시작됩니다.
직접 다 하시나요, 아니면 다른 데 맡기시나요?
설계와 최종 검수는 총괄 아키텍트가 직접 맡습니다. 전문 파트너가 참여하면 미리 알려 드리고, 그 작업까지 태문이 똑같이 책임집니다. 누가 어느 부분을 맡는지 숨기지 않는 이유는, 받은 일을 다시 넘기는 구조에서 책임이 사라지는 일이 흔하기 때문입니다. 계약 상대는 언제나 주식회사 태문 하나이고 연락 창구도 하나입니다.
저희 업종 사이트를 만들어 보신 적 있나요?
공개해 둔 작업물이 어떤 갈래인지부터 정확히 말씀드립니다. 업종별로 만든 샘플 사이트, 제안용 시안, 그리고 태문이 직접 만들어 운영 중인 서비스 세 가지입니다. 포트폴리오의 카드마다 그 구분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직접 만들어 운영하는 서비스는 티독스로, 결제·전자서명·개인정보 보호가 걸린 기능을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고 있습니다. 업종을 아는 것보다 그 일이 돌아가는 순서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고 보고, 상담에서 하시는 일의 흐름부터 여쭙습니다.
검색에서 위로 올려 주실 수 있나요?
순위가 오른다고 약속드리지 않습니다. 검색 순위는 검색 엔진이 정하고 경쟁 상황에 따라 달라져서, 약속할 수 있는 것은 기계가 사이트를 정확히 읽게 만드는 일까지입니다. 태문넷은 페이지마다 제목과 설명, 사이트맵과 수집 규칙, schema.org 구조화 데이터를 직접 만들어 넣습니다. 태문넷 사이트 자체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참고로 구글은 2026년 5월 7일부터 FAQ 구조화 데이터를 검색 결과의 FAQ 상자로 보여 주지 않습니다. 그래도 넣는 이유는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문서를 정확히 나눠 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문의하면 제 정보는 어떻게 되나요?
문의에 적어 주신 정보는 연락과 상담, 견적을 드리는 데만 씁니다. 필수로 받는 것은 성함 또는 회사명과 연락처이고 이메일·참고 사이트·문의 내용은 선택입니다. 다른 회사나 기관에 제공하지 않으며(법령에 따른 요구는 예외), 접수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파기합니다. 사이트 운영과 알림 문자를 위해 맡기는 업체, 정보가 이전되는 국가, 원하지 않으실 때 전화로 문의하시는 방법까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적어 두었습니다.
문의를 보냈는데 연락이 없어요. 잘못 적었는데 다시 보내도 되나요?
다시 보내셔도 됩니다. 접수되어도 보내신 분께 자동 문자가 가지 않기 때문에, 화면에 접수 완료가 떴다면 저희에게는 도착해 있습니다. 내용을 고쳐 다시 보내시면 새 문의로 정상 접수됩니다. 똑같은 내용을 짧은 시간에 거듭 보내신 경우만 중복으로 봅니다. 연락이 늦어진다고 느끼시면 전화나 메일이 가장 빠르고, 연락 가능한 시간대나 선호하시는 연락 방법을 문의 내용에 적어 주시면 그에 맞춰 연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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